ELLE

가까운 거리, 입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을 준비했다. 동남아 특유의 쨍한 햇살과 푸른 바다의 기운...

긴 장마가 끝나고 폭염의 나날이다. 무기가 필요하다. 아직 여름 쇼핑을 멈출 때가 아니다.

나래가 간다! 번화한 종로 한복판, 동양화처럼 고요히 스며 있는 익선동::익선동,종로,나래가간다,...

내 돈 내고 먹은 곳 중 또 가고 싶은 곳, 이번에는 ‘한식 주점’이다. 한식의 감칠맛 제대로...

올여름 갈 곳 잃은 흥을 프랑스 영화 속 춤으로 달래본다.

비건 비기너들을 사로잡은 비건 맛집.

정겨운 노포부터 모던한 채식 식당까지.

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나무늘보들에게 전하는 갖가지 아...

그린 코트를 가로지르는 브랜드들의 협업이 일상에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고 있다.

이 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상 돼지고기 요리 셰프 레이먼 킴의 레스토랑 ‘세흐림니르 데이...